범시민 참여 운동과 동절기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 앞장
세종특별자치시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오노균)는 3일 오후 조치원역에서 온실가스 1인 1톤줄이기 범시민 참여 운동과 동절기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 했다.
세종시자연보호협의회원들은 지난달 26일에도 부강,장군면 일원에서 시민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휴일제 실천을 위하고, 온실가스 1인1톤줄이기운동 및 생활체육 걷기대회 개최 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중앙연수원에서도 참여 했으며 정준이 시의원, 이평선 세종매일발행인,박종환 세종문화국제교류회장,국만수 세종시 걷기운동본부장등이 참여 하였다.
오회장은 "이제 자연보호 운동은 국토 청결운동 차원을 넘어 저탄소 친환경생활실천과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전개 할때" 라고 말하고 "자연보호 회원 여러분 부터 이운동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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