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참가단...청와대에서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안전에 대한 대화의 시간도
<OTN매거진=임헌선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하 인추협, 대표 고진광)는 지난 22일 서울시청 앞 광장과 청와대에서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참가한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도교사 등 많은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나와 내 가정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슬로건으로 '2019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대회'를 개최 했다.
‘사랑의 일기 참가자단’은 행사의 일원으로 청와대 녹지원을 방문해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안전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 기념촬영을 한 후 초·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안전에 관한 글 모음집인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라는 책자도 전달했다.
대한항공과 ㈜한진이 후원하여 ‘전 세계 한민족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시작한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운동’의 관심과 참여를 해외 한민족과 세계인들에게도 확산시켜 인류 공동체적 유대감을 높이고, 안전한 지구촌을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나와 내 가정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슬로건으로 안전 선언서와 실천 강령을 발표하고 안전 걸개그림에 안전 다짐쓰기 행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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