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매거진=임헌선 기자) 세종시 부용리와 부강면을 연결하는 금강(부용)가교가 장마비로 부용리 방향이 유실되어 통행 금지가 됐다.
이 금강(부용)가교는 1970년대초 금호골재가 연기군에 골재채취를 위해 허가받아 설치한 가교로 부용1.2 리 주민들이 부강을 생활권으로 사용해온 유일한 다리 역활을 하며 대전 서구 및 금남면 에서 부용공단 을 출근 하는 오백여명이 이용하는 가교이다.
세종시 건설교통국 도로과는 부용리방향 다리 입구가 5m 정도 유실 되고 디리 및쪽 돌도 일부 유실된것 같다고 잠정 판단하고있으나 자세한 것은 전문가 정밀점검 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부서에서는 종합적인 정밀점검 진단하여 시급 복구해 주민들이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금강(부용)가교는 1970년대초 금호골재가 연기군에 골재채취를 위해 허가받아 설치한 가교로 부용1.2 리 주민들이 부강을 생활권으로 사용해온 유일한 다리 역활을 하며 대전 서구 및 금남면 에서 부용공단 을 출근 하는 오백여명이 이용하는 가교이다.
세종시 건설교통국 도로과는 부용리방향 다리 입구가 5m 정도 유실 되고 디리 및쪽 돌도 일부 유실된것 같다고 잠정 판단하고있으나 자세한 것은 전문가 정밀점검 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부서에서는 종합적인 정밀점검 진단하여 시급 복구해 주민들이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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