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호 이윤희 의원도 부동산투기 의혹 제기, 부동산투기 민주당 시의원 전원 사퇴해야
<논평=국민의힘 세종시당>평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되었던 민주당 시흥시 이복희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했다. 이의원은 시흥시 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딸 명의로 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이의원은 민주당을 지난 4일 민주당을 탈당했고 시흥시의회가 윤리특위를 통해 징계를 추진하자 의원직을 사퇴했다.
민주당 이태환 김원식의원은 시흥시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보고 느끼는 것이 없는가. 민주당 차성호 이윤희 의원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또 다른 의혹이 일고 있다. 민주당 부동산투기 시의원은 전원 사퇴해야 마땅하다.
이들 비리 시의원들이 스스로 사퇴하지 않는다면 이제라도 시의회 윤리특위를 열어 제명할 것을 촉구한다. 이태환 김원식의원은 지금이라도 제명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
민주당 시의원들이 이렇게 부동산투기를 하고도 뻔뻔하게 고래힘줄같이 직을 붙들고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일당 독재가 낳은 폐해이기도하다.
2021. 3. 24
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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