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세종수목원, 활짝 핀 틀립나무꽃 국립세종수목원, 활짝 핀 틀립나무꽃 전국적으로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봄꽃이 하나 둘 피어나면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이유미 원장) 사계절전시온실(열대온실)에서는 아프리카튤립나무(Spathodea campanulata P.Beauv.)가 지난해 10월 개원 이후 처음으로 개화했다고 밝혔다.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열대온실에 심어진 아프리카튤립나무는 불규칙하게 연중 개화하지만 봄에 가장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이 조성된 뒤 처음으로 개화한 아프리 세종 | 임헌선 기자 | 2021-02-23 20:52 (OTN매거진)열대지방의 무궁화 히비스커스꽃? (OTN매거진)열대지방의 무궁화 히비스커스꽃? 기업/소상공 | 임헌선 기자 | 2019-10-08 22:37 충북농기원, 착한 채소‘차요테’차광 재배기술 개발로 생산성 증대 충북농기원, 착한 채소‘차요테’차광 재배기술 개발로 생산성 증대 그동안 체계적인 재배법이 정리되어 있지 않아 재배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아열대 작물인 ‘차요테’ 생산에 품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재배법이 개발되어 화제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건강기능성 채소로 인기 있는 신소득 아열대 채소인 차요테의 차광(빛을 차단함) 재배기술을 개발하여 품질과 수량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차요테(Chayote)는 멕시코 등 열대 아메리카 원산지로, 과실과 잎에 비타민 C, 칼륨, 엽산,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착한 채소로 인기를 끌 충북 | 임화신 기자 | 2016-11-19 20:47 옥천 군북면 이백리, 백년 만에 핀다는 ‘소철꽃’ 개화 옥천 군북면 이백리, 백년 만에 핀다는 ‘소철꽃’ 개화 100년에 한두 번 핀다는 소철꽃이 옥천군 군북면 이백리 이승호(66)씨 댁에 활짝 펴 수줍은 듯 주홍빛을 띠고 있다.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소철꽃은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 다 준다’는 속설이 있다. 이 꽃은 제주도, 남해 등에서 야생화로 종종 볼 수 있지만 그 외 지역에서는 식물원 등에서만 특별히 재배되는 꽃이기에 일반 가정집에서는 보기 드물다. 이씨는 “20년 전에 분양받은 소철인데 이렇게 보기 힘든 꽃이 피었으니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줘 행운을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소철꽃은 짧게는 30일, 길게는 100일 옥천 | 임화신 기자 | 2016-07-01 06:57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51) 노동하는 사람이 누리는 행복(1)나는 노동을 좋아한다. 75세 된 지금 나이에도 나는 노동이 즐겁다. 산에서 나뭇가지를 자르고 밭에서 김을 매고, 하우스에서 케일 채소를 기르는 일들이 나를 즐겁게 한다. 이런 육체노동이 좋은 것은 일하는 시간에 머리로는 좋은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요 건강에 좋기 때문이요 잡생각이 사라져 머릿속이 깨끗하여지기에 노동시간을 좋아한다.유럽에서 시작하여 미국으로 건너가 일본으로 번져 가고 있는 운동 중에 DIY 운동이란 운동이 있다. Do It Yourself에서 따온 이름이다.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기자수첩 | 김재복 기자 | 2016-01-07 00:08 처음처음1끝끝